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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zblito, 더 이상 사랑하지않는.

떠즈 2012. 10. 17. 06:04

어제는 매우 판타스틱한 날이었다.

타이레놀 3알 들이켰다.

손에서 놓아줬다. 그리고 맘에서도.

아무래도 나의 욕심이 과했던듯 하다.

 

라즈블리토,라고 읇조렸다.

 

역시 인간관계에선 적당한 간격이 필요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