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28일, 29일 상행선 7번국도를 타고 정동진에 갔다. 새벽의 정동진해안의 포장마차들, 해맞이 손님들을 기다린다. 생애 첫 일출을 드디어 만나다. 정동진 하슬라아트의 미술작품 매달린 자전거와 바다, 그리고 모르는 아저씨 대관령 양떼목장의 양들의 침묵
'길에서 만나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가을, 순천만을 만나다. (0) | 2009.10.24 |
---|---|
일요일의 산책, 금강공원과 금정산성 (0) | 2009.06.14 |
억새를 만나다- 창녕 화왕산 (0) | 2008.10.29 |
경남수목원, 하늘. (0) | 2008.10.03 |
떠나고 돌아오는 행위의 의미 (0) | 2008.09.28 |